체험후기(보건복지부관련)

복시증상/양안통합기능/시지각문제

작성자: 내가 보는 세상   /   작성일: 2017-10-28   /   조회수: 325

 

 

복시증상/양안통합기능/시지각문제/시지각훈련/비전테라피

 

 

 


 

 

 

안녕하세요! 청주에 거주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현재 6학년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남매를 키우는데 딸아이가 겹쳐 보인다는 말을 듣고,
지인을 통해 한국시지각발달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은 두 아이를 데리고 시지각 훈련을 받은 지 3개월이 되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증상이 많이 완화되어 가벼운 마음과 흐뭇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음을 압니다.


그래서 저 또한 아무런 부담 없이 믿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엄마의 행동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숙제해라, 학습지는 했니, 책 읽어라” 라며 바쁘게 재촉하고 남들보다 앞서 나가길 바라는 엄마였어요.


 
큰 아이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은 길지만 효율성이 떨어져 보고 쓰는 동시능력이 부족하고 물건을 찾아오라면 바로 앞의 물건도 못 찾고 아빠와 축구를 할 때도 헛발질을 잘하며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많이 주곤 했답니다.


 
저는 아이가 급한 성격이라, 아니면 지금은 늦더라도 나중에 빨라지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살다보니 점점 기대치에 벗어나게 되고 지켜보는 저도 괴롭고, 맘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도 힘들어 합니다.
 


이 모든 행동과 습관이 통합적인 힘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고, 시지각 통합훈련을 통해 학습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 하니 엄마로서 기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하기에 청주에서 센터까지 가기 위해 조퇴를 하고, 택시와 버스, 지하철을 번갈아 타고 가면서도 저와 아이는 힘들지 않습니다.


 
앞으로 좋아질 거라는 시지각 문제로 늪에 빠진 우리를 위해 애써 주심을 높게 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랑과 희망과 봉사가 없이는 해낼 수 없는, 의지가 강하고 신념이 투철한 선생님만이 자부심과 긍지입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오히려 복지부에서 많은 혜택과 지원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