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간헐적외사시+약시

작성자:   /  등록일: 2014-01-14  /  조회수: 1356
우리 아이는 강원도 춘천에서 얼마전까진 매주마다, 그리고 현재는 2주에 한번씩 유지훈련을 받으러 센터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안과에서 간헐적 외사시(30프리즘)와 약시진단을 받고, 처음 방문한 때가 아이가 5살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넘 어려서 훈련이 될까도 생각했지만, 꾸준한 훈련 결과(현재 10살), 약시는 예전에 졸업을 하였고, 외사시는 많은 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변인들이 간간히 나타나는 외사시 증상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이니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가 복시가 있다는 것과 입체시가 거의 잡히지 않는 것이였는데, 입체시는 거의 정상수준으로, 복시도 외사시 증상의 개선과 함께 빈도수가 현격히 줄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아이가 8세~9세때 아빠의 미국연수로 아이가 시지각센터를 2년 정도 다닐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아이의 시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외사시증상의 빈도가 잦아져서, 귀국전 몇달간은 높은 비용에도 미국의 비젼테라피를 하는 검안센터를 다니기도 했는데, 증상이 잡히지가 않아서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귀국 후, 다시금 이곳에서 훈련을 받기 시작하고, 아이가 정말 확연히 증상이 좋아지고, 덕분에 학교적응도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수학경시대회에서 상도 받아왔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해준 것 중 가장 잘 한 결정이 아이가 5살때 안과에서 진단을 받고, 인터넷을 뒤져 이곳을 찾아 다니기 시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곳이 없었다면 저희 아이가 눈 문제로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를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곳의 선생님들께는 항상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