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생생한 후기입니다!

작성자: 겸이맘  /  등록일: 2016-02-29  /  조회수: 592

 

처음 이 센터를 올때만해도 반신반의...

 

5학년인 저희아이 그동안 안해본거 없이 이것저것 다 해봐도 그다지 괄목할만한 성과도 없고 이제 그냥 이런 아이를 인정해야겠다고 생각할때쯤 이 센터를 알았어요.

 

첨에는 그냥 한번 해보자하고 주3회로 다녔는데 한달쯤 다니다보니 금욜에 주 한번 오시는 엄마와 얼굴을 익혀 말을 트게되었어요.

그 아이는 6세였는데 고도 약시가 엄청 좋아져서 3년째 다니는 큰병원서 기적이라고 어떻게 이런일이 있냐며 더 심해지지 않는것만도 다행인데 심지어 좋아질수가있냐며 신기해한다는 말씀을 듣게됐어요.

그래서 아, 효과가 있는 경우도 분명있구나.

내 아이도 저런 경우가 될 확률이 아예 없지는 않겠다 조금은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다녔더랬죠.

 

주3회로 꾸준하게 다니고 1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저희 아이도 이해력과 집중력, 태도면에서 엄청난 발전을 보였다고 말씀드릴수가 있겠네요.^^

 

난독증이 아닌가 싶게 글을 똑바로 못읽고, 그러니 내용파악도 안돼고 독해가 어려우니 국어도 영어도 수학 문장제도 모두 너무나 힘들고, 눈치도 없어서 정말 심각하게 문제있어보이던 아이가....(검사를 해도 문제 많게 나오던 아이가)

정말 똘똘해졌어요.ㅎㅎㅎ실제로 학습능력이 엄청 향상됐어요.

열심히 해도 70점대를 밑돌던 점수가 85점이상은 쉽게 나오고 목이터져라 설명해도 못풀던 수학 문장제도 제나이것은 난이도 중정도는 스스로 쉽게 풀어내요.

상의개념도 간간히 맞추고요.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점수가 가장 확실하게 와 닿는 결과라 얘기하네요)

눈치도 물론 좋아졌구요.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더랬죠...

아이의 자신감이 훨씬 덜떨어졌을테이까요...TT;;;;

 

제가 확신이 없고 불안했을때 만났던 그 어머니의 생생한 체험처럼 제 후기도 누군가에게 희망과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후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