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두통약 복용은 이제 끝!! (두통, 어지러움증의 고통)

작성자: 푸르미  /  등록일: 2016-08-31  /  조회수: 1421

 

두통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위해 눈의 기능적인 문제가 원인일 수 있다는 걸 알고

저의 체험후기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늦게나마 후기를 올려요.

 

 

안경은 중3 때부터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대략 1년 정도마다 안경을 바꾸는 건 제 일상이었구요.

저는 다른 것보다 두통이 심했어요.

특히나 편두통이 있어 왼쪽만 심하게 아픈 거예요. 오른쪽은 괜찮구요.

약도 편두통 전문약만 먹거나 지인인 간호사에게 물어서 먹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여전히 아파서 특별한 방법은 없고, 그냥 아프면 약 먹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센터를 알게 됐어요.

 

 

시기능 검사가 뭔지는 몰랐지만 평생 안경을 써야하는 저는 한번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눈의 기능 문제가 따로 있다고는 알지 못했거든요.

 

여기 와 보니까 사시, 약시, 복시, 난독증, 학습문제 등이 시기능에 해당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는 눈의 모아주는 힘이 약해서 기능이 떨어지고, 쉽게 피곤해지고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있다고 하셨어요. 평소에 제가 어지러움증을 갖고 있거든요. 피곤도 남보다 빨리 느낀다고 생각했고 항상 몸이 무겁거나 머리가 묵직하다는 느낌 그런 걸 받았어요.

 

원장님 설명을 듣는데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안경을 바꾸고, 일주일에 한번 센터를 방문해서 치료받고, 집에서 홈테라피를 하면 훨씬 나을 거라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안경을 바꾸고 치료 받으면서 집에서 하는 홈테라피 훈련(브록스트링)을 안내받아 계속 했어요.

특히 저는 브록스트링 운동을 할 때 멀미 같은 그런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곤 했어요.

 

하지만 차츰 괜찮아졌어요. 작은 치료도구가 진짜 효과가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열심히 했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지금 두통과 어지러움증에서 벗어났어요.

 

이 느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요. 그냥 편안해졌어요.

남에게는 이해받을 수 없는 그런 미묘한 불편함, 미식거림, 어지러움, 두통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안해요.

 

혹시 저처럼 혼자만의 불편함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으면 센터에 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 거예요.

편두통 약이 이제는 필요가 없어요.

 

여기 선생님이 편안하게 잘 보이는 세상이 제일 좋다고 했는데,

지금의 저를 말하는 것 같아요.

 

사시, 약시, 복시, 난독증 등 이런 특별한 문제만이 아니라 두통이나 어지러움증이 시기능에 들어간다는 게 되게 신기했어요. 이런 시각적인 재활치료로 많은 사람들이 치료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네요.

저처럼 이런 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검사를 받아보기를 추천해드릴게요.

 

두통이 사라진 지금의 세상을 주신 원장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