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64세 아저씨가 운전할때 겹쳐보이는 현상의 고생담

작성자: 강OO  /  등록일: 2016-12-21  /  조회수: 725

물류이동을 하는 운전을 평생직업으로 하는 64세 아저씨입니다.

 

세상에 이런 치료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원장님에 고마움의 인사로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작은 성의를 보이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혼자 지방인 진주에서 생활하고 몇주에 한번씩 서울에 집에 올라오는 생활을 하는데 제 아는 지인이 안경을 하러 간다기에 따라 갔다가 나도 평상시 눈이 불편하다고 하니 검사를 하더니 겹쳐보이는 증상이 있다고 하면서 한국시지각발달센터 조형철 원장님의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안경원은 운좋게도 센터의 부설안경원이었습니다.

 

원장님은 오래동안 검사를 하더니 평상시 내가 불편해 하는 증상을 이것 저것 말해 주었답니다.

 

운전할때도 겹쳐보이는 현상이 잦아져 혹여나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긴장감으로 멀리 장거리를 다니는데 항상 긴장했었는데 운전할 때 힘들었을거라고 차선이 두 개로 보이기도 했을거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다행이다 싶었는지... 치료가 된다니 그것도 안경으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고 집에서 간단하게 훈련만 지속적으로 하면 된다니 먼 지방에 생활하고 있는 저에게는 고맙기만 했습니다.

 

안과에는 한 두 번 가봤지만 안약만 받아왔습니다.

원장님 하라는대로 집에서 훈련을 조금씩하고 안경 쓰는 시간을 늘여서 하라는 원장님 말씀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지금은 그 안경이 없으면 불편하고 특히 운전할 때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는 복시인지도 모르고 복시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운전을 오래하면 차선이 두 개로 보이고 겹쳐 보이는 증상도 생기도 눈도 피곤해서 자주 비비고 했습니다.

 

갓길에 차를 세워두고 눈을 몇 번 깜빡거리기도 해보고. 두통도 자주 있어 약을 한번씩은 먹고 운전을 했습니다.

 

흐려지는 것도 나이가 있어 그런거겠지 하고 늙었으니 노안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것도 없이 아주 선명하고 불편하게 느끼는 것들이 없이 편안하고 잘 보입니다.

 

두통도 없어지고 아주 보이는 것이 다른 세상이니 참 좋은 기술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 시간날 때 배운 컴퓨터로 몇 자 올립니다.

 

운전할 때 고생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특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