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눈의 문제가 나의 인생을 바꾸었다

작성자: 송이아빠  /  등록일: 2017-06-09  /  조회수: 647

저는 3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늘 느꼈던 부분은 집중해서 무언가를 보면 쉽게 힘들어지고 두통이 심해져서 눈의 피곤함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피로를 많이 느꼈습니다.

운전을 해도 20-30분 정도하면 졸림이 심해서 늘 긴장을 하는 상태가 저한테는 말 못할 스트레스였습니다.

안과도 계속 다녔지만 이상이 없다는 진단만 받고 안구건조증으로 안약만 넣었습니다.

안경을 다시 맞추러 갔을 때 안경원에서 비전테라피를 소개해 주셔서 한국시지각발달센터 조형철 원장님을 만나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눈의 기능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고 학교다닐 때 공부하면 힘들었던 기억을 생각하니 새삼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공부를 조금 하고 있으면 두통이 오고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느낌, 흐려지는 증상이 있었고 너무 힘들면 두통약 복용하고.... 오래 집중할 수 없으니 당연히 성적은 만족 할 수 없었던 괴로움의 시간이 떠올라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인생이 지금과는 달라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치료하면서 너무 신기한 시각적인 반응, 예전에 느꼈던 증상은 거의 못 느낄 정도로 회복되는 중 치료 마무리 과정에 직장 문제로 마무리를 못한 채 얼마 전 안경이라도 도움을 받기 위해 원장님을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직장으로 자주 못 온다니 안경처방과 홈테라피를 다시 안내 해 주셨습니다.

안경은 기능적인 부분까지 해 주시니 일반적인 안경처방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잠시 점심시간을 통해 저처럼의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위해서 제가 예전에 소개받았던 안경사 선생님의 고마움을 저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드리고 싶어 체험후기를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할때의 그 힘겨움이 눈의 문제였다니 그 누군가도 억울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국시지각발달센터 조형철 원장님을 소개 해 드립니다.

 

눈의 기능적인 한 분야에 혼신을 다해 오신 분이시기에 제가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센터가 존재하니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도 유전성으로 조금이라도 힘들까봐 마음이 불안해서 원장님께 물어보니 다음에 데리고 오라하셔서 다음 재검할 때 아이도 같이 한 번 갈까합니다.

 

우리나라에 비전테라피라는 시각치료를 15년 가까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 오신 조형철 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많은 분들, 휴학해서 오는 학습문제, 사시가 재발되어서 오시는 분들, 안과에서 약시치료가 안되어 오는 사람들, 원장님의 발달아이에 대한 따뜻한 마음 등 제가 치료받는 동안 오시는 분들은 다양하지만 이 환자들의 간절함 만큼이나 원장님의 치료적인 분야는 더욱더 빛날 것입니다.

 

원장님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다음에 아이와 같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