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비전테라피 종결후기

작성자: 이채빈  /  등록일: 2012-02-08  /  조회수: 869

 

5세또래의 아동보다 운동발달이 현저히 느린 아이였고

자폐성향으로 2년여동안 치료기관에서 언어,놀이,감각치료등을 하였습니다.

 

많은치료와 교육들이 아이를 정말 힘들게 하고,

꾸준한 치료기대는 하지못한가운데 같은 센터에 다니는 엄마의 소개로

비전케어를 알게된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비전케어를 찾을 당시

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뛰며, 잘 넘어지며,

안구의 움직임이 거의 없었고.....

계단을 내려오기를 겁나했고....

인지를 제외한 모든 학습활동(종이오리기, 색칠하기...)등을 힘들어했으며....

언어지체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었고....모방이 전혀 안된 최악(?)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주2회의 2~3회의 비전테라피로 놀랍게도 고개숙이고,

넘어지고...하는 문제점은 사라지고 꾸준한 시각훈련 트레이닝으로 증상들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특히, 횟수가 거듭날수록 언어 단어수가 굉장히 많이 늘었고...

반향어가 점차적으로 줄고 질문형, 상호작용에 불편을 느끼지못할정도로 말을 잘하였습니다.

 

자전거 핸들을 너무나 자유자재로 돌리며 잘타고, 계단을 혼자 두칸씩 폴짝 내려가고....

눈과 손의 협응력도 좋아져 선긋기, 색칠하기, 퍼즐하기,

선대로 가위로 오리기, 공 받고 던지기.... 등 모든것이 학습에 의한 반복이 아니고...

신경 자극으로 인해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한단계씩 밟으며 비전케어 선생님의 믿음으로 꾸준한 비전테라피를 받으니...

어느순간부터 집중력이 좋아졌고, 비전테라피 5개월후부턴 다른 치료기관 개입없이 시각훈련만 받았습니다.

 

예전의 멍한 모습은 찾을수 없고 지금의 아이의 눈을 보면 맑아지고,

눈망울도 커지고~~~ 밝아지고 민첩해지고.....

평화롭게 보여 행복합니다.

 

이만큼의 희망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답변일: 2012-02-08
우리 예쁜 채빈이 못봐서 서운하네..ㅠㅠ

짧지 않은 시간 고생하신 어머님과 채빈이에게 고맙습니다.

원장님 무섭다고 오줌도 실례?하던때가 생생한데....

좋은 기억만 가득하길 바란다..채빈아..!!

그동안 수고하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엄마,채빈이,원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처럼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