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교대억제 및 양안시 기능저하

작성자: 김OO  /  등록일: 2017-11-30  /  조회수: 400

 

 

 

 


 

 

 

눈의 기능문제 : 교대억제 및 양안시 기능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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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때부터 발달지연이 보여서 언어, 놀이치료 등을 해오다가 시각추구가 다양하게 나오는 현상을 보고 아니다 싶어서 치료를 알아보던 중에 시지각발달센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3월 말에 원장님께 상담 받고, 본격적으로 4월부터 치료를 시작했으니 거의 17개월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아이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눈맞춤이 짧음과 불빛 추구는 거의 소거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낯선 곳에 가거나 혼잡한 곳에 가면  

시각추구현상이 드러나긴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그 빈도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주위를 살피는 탐색능력 또한 좋아져서

산만함과 주의집중의 짧음도 많이 개선되었고

아울러 인지능력도 향상되었음을 주위 사람들도 느낍니다.

 

아직도 치료과정 중에 있고, 앞으로도 고도의 치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센터의 존립은 저에게, 저의 아들 포함 가족에게 대단히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동네의 좋다는 안과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의 소아안과에서 조차 시력이 정상이고 아직 어려서 괜찮다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직장맘인데도 불구하고 몇 년씩 휴직을 하면서 또한 연장하면서 센터를 다니는 것은 저희 아이의 눈과 뇌기능의 회복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좋아지리라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력과 시지각은 분명히 다름을 인지하고, 일찍이 시지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원장님을 비롯하여 센터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어떤 사물의 개념을 인지하는데 있어 철저한 정확성이 확보되어야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시지각이라 생각됩니다.

 

시각(시력)과 시지각은 단순 글자 한 개의 차이가 아닌, 눈과 뇌기능의 문제로까지 이어지는 대단히 복잡하고 고도의 기술과 연구능력으로 귀결된다는 점을 꼭 인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과 뇌기능의 통합 저하로 인한 발달지연과 아울러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몸소 느끼는 센터의 아이들과 그의 부모님들 모두 저와 비슷한 심정이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