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초3 연2000권의 독서량이 많은 우리 아이 "약시"치료 되었어요

작성자: 박OO  /  등록일: 2018-07-07  /  조회수: 384

 

 

 


 

약시의증

 
 
2018. 6. 30.
박OO (11세)
 
 
초등학교 3학년 학생 건강검진에서 시력이 이상하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매년 6개월 단위로 시력검사를 받아왔기 때문에 의아해 하며 지방의 큰 안과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습니다
진료 결과는 청천벽력과도 같았습니다
안경을 착용하고도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약시의증이라고...
 

6개월만 빨리오시지 그랬냐라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매년 6개월 단위로 기력검사를 받아왔기 때문에 6개월만 빨리 오시지그랬냐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화도나고 안경처방 후 몇 개월이지나도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걱정되어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학교에서 성적도 매우 우수했고 책 읽기를 너무 좋아해 연 2000권 이상의 엄청난 독서량을 가진 아이라 시력의 문제로 책읽기도 어려워지면 어떻하나 부모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더 했습니다

수소문 끝에 시지각발달센터를 알게되었고,
눈운동의 효과로 시력과 시기능이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3시간 거리를 매주 방문하여 눈운동치료를 받았습니다
1년 지난 오늘 희망은 현실이 되어 교정시력이 안정적 수치에 접어 들었다고..
앞으로는 시기능 증진을 위해 방학 때 조금만 더 훈련을 받고 마무리 하면 될 것 같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한국시지각발달센터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약시의중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모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