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Vision Therapy (비전테라피)
시력(visual acuity)은 보는 능력이고
시각(vision)은 단순히 잘 보이는 개념의 시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뇌(brain)에서
해석하고 통합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시각처리과정이다
체험후기
글자나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복시, 초점이 안맞는 문제, 난독증증상의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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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OO / 등록일: 2019-07-26 / 조회수: 1034 |
눈의 기능문제 :
글자나 사물이 두개로 보이는 복시, 초점이 안맞는 문제, 난독증증상의 회복
2019년 2월 1일 조OO (20세)
1. 알바할 때 느리다고 혼이 많이 난다. 2. 알바할 때 동료들의 말을 잘 이해 못한다. 3.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정리가 안된다. 4. 나를 사람들이 답답해 한다. 5. 일을 할 때 야무지게 하고 싶은데 실수가 많다. 6. 가끔 멍때린다. 7. 집중력이 짧다. 8. 글자를 오래 못본다. 9. 글자, 사람, 사물이 2개로 보인다. 10. 머리가 아팠다. 11. 어두운게 좋았다. 12. 항상 만성피로처럼 느꼈다. 13. 책을 읽다가 앞으로 가서 내용을 확인한다. 14. 책을 읽을 때 글자를 놓치고 멍을 때린다. 15. 비슷한 글자를 헷갈려한다. (읽을 때, 쓸 때) 16. 가까운거 볼 때 (글을 읽거나, 핸드폰 할 때) 고개를 들면 초점이 안맞다. 17. 일을 할 때 사람이 많으면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다. 18. 물건을 잘 못찾는다. 19. 편두통, 어지럼증이 있다. 20. 공부를 많이 안하는데 진도가 안나가고 내용 이해가 어려웠다. 21. 산만하다. 22. 사람들이 나를 느리다고 한다. 23. 쓸 때 자세가 틀어진다. 24. 글씨를 쓸 때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2019년 4월 17일
1. 일할 때 혼이 적게난다. 2. 일할 때 전보다 편하다. 3. 예전에는 많이 피곤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 4. 컨디션이 전보다 좋아졌다. 5. 글자, 사람, 사물이 하나로 보인다. 6. 엄마가 행동이 빨라졌다고 한다. 7. 글을 쓸 때 바르게 놓고 쓸 수 있다. 8. 만성피로가 없어졌다. 9. 가까운걸 볼 때 핸드폰 할 때, 글을 읽을 때 초점이 잘 맞는다. 10. 편두통이 없다. 11. 어지럼증이 없다. 12. 글자를 오래볼 수 있다. 13. 멍때림이 줄었다. 14. 사람이 많을 때도 전보다 일하는게 편해졌다. 15. 전보다는 물건도 잘 찾고 잘 보인다. 16. 예전에는 햇빛, 형광등, 불빛에 싫었는데 요즘은 빛이 싫다는 느낌이 없다. 17. 웹툰 등 보거나 읽을 때 내용 이해가 잘된다. 18. 일할 때 실수가 줄었다. 19. 전보다 생활할 때, 일을 할 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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