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사시인 우리 아이의 희망의 장소인 비젼테라피~ 감사합니다.

작성자: 민희맘  /  등록일: 2012-02-08  /  조회수: 1077

 

태어날 때 부터 내사시를 가지고 태어난 민희..

생후 6개월부터 병원에 갔지만 아직은 모른다며 돌이 지나면 오라는 말..

돌이 지난 후 부터

가림치료를 받고, 5살부터는 안경을 쓰면서 계속 치료를 받아왔지만

나아지는 것은 없이 초등학교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대학병원에 다녔지만 좋아지기는 커녕 아무런 발전도 기대할 수 없었고,

수술조차도 할 수 없는 눈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슬쩍 보기에도 눈이 많이 몰려 이상해 보이는....

초등학교에 들어갔기에 눈으로 인해 아이들의 놀림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의 나날들을 보내다가

 

대학병원의 유아 사시 전문의가 다른 곳으로 간다는 말에 한자락 잡고있던 끈이 끊어진 절망을 느끼며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 이곳 비젼테라피를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민희의 눈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아이가 겪었을 고통에 맘이 아팠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말 좋아질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믿고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이의 눈이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알 수 있을 정도의 사시가

지금은 보아도 잘 모를 정도로, 자세히 보지 않으면

사시라는 것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변화된 것입니다.

 

그렇게 오래도록 다녔던 대학병원에서도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이제는 민희의 눈이 좋아질 것이라는 것을 믿고 있으며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눈이 좋아진 것과 더불어 아이의 성격도 밝아지고~~

정말 이곳을 알게 된 것이 제겐 가장 큰 행운이라 생각하며 저와 같은 고민을 겪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이 저와 같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네요~~

 

비젼테라피의 모든 선생님들~~ 민희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해요~~

<답글>    답변일: 2012-02-08
안녕하세요.

예쁜 어머님 얼굴을 보고 싶어 하는 실장입니다.

부족한 저희 센터를 믿어 주시고 신뢰를 보내주신 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민희가 잘 참아주고 인내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안경도 잘 적응해주고 ...또한 할머님께서 열심히 민희와 함께 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

모두의 노력과 희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민희 어머님께 항상 행운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개인적으로 정망 응원 할께요..)

조만간 대학병원 또는 가까운 안과를 재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