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기능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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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양안약시/근시/난시

입체시/초점

두통/어지럼증/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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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OO (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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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테라피 전)

-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았다.

(7세때 건강검진 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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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에서 양안약시 판정을 받았다

(근시,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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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개월에 한번씩 내원해 시력검사만 받았다

(2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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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안을 번갈아 ‘가림치료’를 해 보았으나 아이만 불편해 하고 효과를 보지 못했다

(6~7개월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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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상 사시가 없는데도 TV볼 때 고개를 살짝 돌리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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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MRI 촬영을 권했으나 찍어도 치료방법은 없다하여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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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대학병원 안과에서 정기검진, 가림치료 각종 눈에 대한 검사를 해 보았으나 눈의 구조적 문제 없이 시력이 나오지 않는 양안약시인것만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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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테라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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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지각센터’에서는 검사에만 그치지않고 뇌와 눈과의 훈련(자극)을 통해 치료적 접근을 해 주는 것이 병원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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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인 훈련과 렌즈교체등 아이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처치해주어 지금은 교정시력을 유지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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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볼때도 고개가 기울어지지않는다 (처음 다닐 때 바로 효과를 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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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체시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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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통해 뇌를 자극해 두통이 있었으나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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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좀 더 밝아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