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질문

멍때림이 심한데, 왜 이런 가요. 치료가 되나요?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12-18   /   조회수: 59

 


 

"멍때림"은 시각기능문제 중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초점문제는 양 눈이 뇌에서 사용하는 신경근육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문제로써, 양 눈이 뇌에서 융합하는 기능(binocular fusion)의 저하 및 심각한 억제(suppression)로 인해 두 눈을 함께 사용하는 기능(양안시 기능)의 어려움으로 나타납니다. 

 

약한 쪽의 기능을 없애 한 눈 위주로, 즉 두 눈을 함께 사용하지 못하며 초점이 안 맞고, 멍해지는 현상, 붕 떠있는 것 같은 느낌 등이 나타납니다. 
초점의 문제는 융합기능장애로 나타나는 시각기능의 문제로 “멍때림 증상”이 생깁니다.

 

집중력은 약해지고 눈으로만 글자를 보는 듯한 느낌과 반복해서 글을 읽는 등 학습의 효율적인 부분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을 하거나 일상을 보낼 때도 주의력이 약하고, 내용을 흘려들으며, 같은 패턴을 수없이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시각기능문제에서 흔하게 보이는 증상으로, 양안의 통합기능장애(Eye teams ability dysfunction)라고 합니다. 

 

눈의 초점문제는 계속 눈에 힘을 줘야 해서 눈의 피로가 심하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눈 깜빡임이 심해지거나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눈은 생활 속에서 눈을 계속 사용하기 때문에 약해진 기능이 더욱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시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두 눈의 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시각기능검사 이후, 비전테라피 시각치료법(vision therapy)을 통해 눈과 뇌 사이의 시각정보의 흐름과 처리능력의 자동화를 회복하면 이러한 문제증상은 회복됩니다. 

 

양 눈이 뇌에서 융합하는 기능(binocular fusion)을 포함한 시각기능검사와 비전테라피(vision therapy)라는 시각치료 개입을 통해서 이러한 증상은 충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